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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부당하고 불공정한 권력 행사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은 주권을 가진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라며 “경선 과정에서의 의혹을 당대표가 투명하게 밝히고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사법적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이라 주장하며 정청래 당대표의 ‘뭉개기’ 행태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한편, <시민연대>는 이날도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투쟁 18일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주연 대외협력위원장은 “8명의 광주지역 국회의원은 본연의 직무에 충실하고 있는가?”라고 묻고는 “시민주권의 대표적인 권리인 참정권이 훼손되는 부정 경선이 자행되었는데 왜 침묵하는가”라며 국회의원들을 비판했다.
“정치인들이 먼저 이런 불공정에 분노하지 않으면 시민은 결국 표 찍어주는 기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며 “민주당 정청래 독재를 용인하는 행태”라며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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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