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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반이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사전대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추가 발굴 및 점검 ▲통제 및 대피기준 마련 ▲피해 수습체계 구축 ▲재난대비 교육·훈련 등 5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고흥군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배수펌프장, 주요 대형 사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인 사전 조치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가능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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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읍면별 현장 대응체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재난관리자원 확보 상황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사전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빗물받이·배수로 정비,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확인, 대형 사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우기 전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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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9 (수)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