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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청소년(9세~24세)과 청년(18세~45세)의 연령 기준을 바탕으로 두 기관 이용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8세부터 24세까지는 청소년과 청년 정책이 동시에 적용되는 구간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연속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청년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청년 강사 연계를 통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모집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청년꿈터는 청소년·청년 연계 프로그램 ‘광양청년브릿지’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8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형태의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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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청년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고, 청년 단계에서도 광양청년꿈터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을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보고 두 기관이 함께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 성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자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은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참여 기회를 넓혀 현장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9 (수)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