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올해의 책 「현진에게」 이수진 작가 초청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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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의 책 「현진에게」 이수진 작가 초청 강연 개최

5월 16일 꿈빛도서관서 열려... 초등 4~6학년 30명 모집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 주제로 강연과 체험 진행

[GJ저널 망치] 광양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꿈빛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현진에게」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수진 작가는 화가 이중섭의 삶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를 담은 동화 「현진에게」를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차별과 화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할극과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접속, 전화(☎061-797-3854),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http://lib.gwangyang.go.kr)을 통해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읽는 즐거움과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광양시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지원팀(☎061-797-3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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