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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유성수 전 예비후보를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유 전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해당 직을 수락하고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앞서 유 전 후보는 경선 탈락 이후 지난 13일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 연대와 본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선대위 합류로 양측의 협력은 한층 구체화된 모습이다.
그동안 경쟁 구도를 형성해온 두 후보가 손을 맞잡으면서, 이번 연대가 향후 경선 구도와 본선 판세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측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군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성의 미래를 위해 협력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대가 지지층 결집은 물론 표심 향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0 (월)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