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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 함평 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예비후보가 현직 군수인 이상익 예비후보를 제치고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경선 직전 조직적인 가짜뉴스 유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력의 여론조작이 있었다. 이는 함평의 민주주의와 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 수사를 통해 불법적인 신문 살포자가 특정되는 등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중앙당 재심을 통해 반드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고 했다.
이번 경선 결과를 둘러싸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향후 재심 결과와 수사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14 (화)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