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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민생회복 지원금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농업 현장의 위기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봄 농번기를 맞아 유류비를 비롯해 멀칭 필름, 비료, 농약 등 주요 농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와 농가 소득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전 군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형태 지급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농업인 대상 농자재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금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국제 정세에서 비롯된 구조적 위기”라며 “행정은 속도와 결단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지금 장성에 필요한 것은 관망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재원과 관련해서는 “2026년 기준 인구 약 4만4천 명을 기준으로 1인당 60만 원 지급 시 약 264억 원 규모로, 장성군 재정 여건상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14 (화)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