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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후보는 “사고 발생 20개월 만의 산재 인정은 사필귀정이지만, 유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만시지탄”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치명적 유독가스가 가득한 밀폐 공간에서, '2인 1조'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열아홉 청년이 홀로 쓰러진 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에게 진 씻을 수 없는 빚입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에이스가 되겠다던 19세 청년의 꿈,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지겠습니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일터에 나선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위험 속에 홀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취업률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노동인권이며, 교육은 졸업장을 건네는 순간이 아니라, 그 아이가 온전히 사회에 뿌리내릴 때까지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05 (일)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