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교육감 예비후보,직업계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 끝까지 지킬 것
검색 입력폼
교육

장관호 교육감 예비후보,직업계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 끝까지 지킬 것

19세 청년 노동자 산재 인정 환영

[GJ저널 망치]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작업 중 사망한 19세 청년 노동자 고(故) 박정현 군의 사망이 20개월 만에 산업재해로 인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노동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장관호 후보는 “사고 발생 20개월 만의 산재 인정은 사필귀정이지만, 유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만시지탄”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치명적 유독가스가 가득한 밀폐 공간에서, '2인 1조'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열아홉 청년이 홀로 쓰러진 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에게 진 씻을 수 없는 빚입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에이스가 되겠다던 19세 청년의 꿈,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지겠습니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일터에 나선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위험 속에 홀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취업률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노동인권이며, 교육은 졸업장을 건네는 순간이 아니라, 그 아이가 온전히 사회에 뿌리내릴 때까지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