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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전날 방송토론에서 의대 정원을 50대 50으로 나누는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정책연대’를 이유로 이를 수용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강 후보는 “핵심 정책을 하루 사이에 뒤집는 모습으로 어떻게 유권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느냐. 정책에는 최소한의 일관성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합종연횡은 있을 수 있지만, 정책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지역 의료와 직결된 사안을 정치적 이해관계로 바꾸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했다.
또한 “응급수술에서도 혈액형을 맞춰 수혈하듯, 정책 연대 역시 기본적인 방향과 가치가 맞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강기정 후보는 서남대 의대 실패 사례 등을 반면교사 삼아 우수한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순천에 정원 100명 통합의대 설립을 주장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06 (월) 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