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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스스로 집수리가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노후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쌍봉동 복지기동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노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벽지에 곰팡이가 가득해도 손쓸 방법이 없어 막막했는데 덕분에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원두 쌍봉동 복지기동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쌍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쌍봉동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1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06 (월)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