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취약계층 25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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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평동, 취약계층 25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추진

3월부터 12월까지… 안부 확인·고독사 예방 활동 진행

지난 4일, 미평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3명이 전달식을 가지고 방문 전달했다.
[GJ저널 망치] 미평동(동장 정명숙)과 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형국)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1인 가구 어르신, 중증 질환자·장애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개월간 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형국 민간위원장은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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