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동, 제7회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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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동, 제7회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성황리 개최

달빛 아래 주민 화합… 풍년과 산업단지 안전 기원

‘제7회 삼일동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재연 행사’ 개최
[GJ저널 망치] 삼일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도균)가 지난 1일 호명마을 입구(호명동 524번지 일원)에서 ‘제7회 삼일동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재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발전협의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연합청년회, 방범대 등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어울렸다. 또한 소원지 쓰기와 세시 음식 나누기,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놀이 재연과 저녁에 진행된 달집태우기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 산업단지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도균 회장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는 단순한 전통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삼일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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