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시의원, 돌봄은 공공의 책임, 8년 의정 성과 출판기념회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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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시의원, 돌봄은 공공의 책임, 8년 의정 성과 출판기념회서 제시

통합돌봄·노동 인권·보육 지원, 박미정 “내 삶을 바꾸는 정치 계속”

“내 삶을 바꾸는 정치 계속”출판기념회 기념식 후 북콘서트를 하고 있다.
[GJ저널 망치] 박미정 광주시의원이 지난 2월 28일, 조선대학교 자연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통해 8년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치·복지·환경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북토크 형식으로 박미정 의원의 정책 행보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행보에 대해 기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안초등학교 문제 해결 과정에서 보여준 집념과 실행력이 인상 깊었다. 현장에서 끝까지 해결하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형 통합돌봄이 전국 확산 모델로 자리 잡았고, 그 중심에 박 의원이 있었다”며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기본·철학·전문성을 모두 갖춘 정치인”이며 “노동·장애인·난개발 등 쉽지 않은 의제를 지속적으로 다뤄온 점이 강점이다”고 했다.

박미정 광주광역시 시의원
북토크에서는 구체적 정책 성과가 공유됐다. 손재호 전 광주 노인복지협회장은 요양보호사 특별수당 신설 및 증액 과정을 소개하며 “약속을 지킨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서금석 대한공공주택관리사협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인권과 고용안정을 위한 조례 제정, 휴게시설 환경 개선을 성과로 꼽으며 “정치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생활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보육 현장을 대표해 발언한 남정미 광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박 의원은 보육교사 경험이 있어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정치인”이라며 “3세 이하 부모 부담금 지원, 보육교사 인건비 확보,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정책 조정 등은 현장을 이해하는 정치인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모부담금 지원은 학부모 혼란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가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무등산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박미정 시의원
또한 무등산 난개발 방지 조례 제정과 신양파크호텔 공공화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이 소개되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 의원은 “한 달 1만 원의 증액, 이동비 1천 원의 지원이 현장 노동자의 삶을 바꾼다”며 “돌봄을 개인의 희생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돌봄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 행정통합 시대에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참석자 A시민은 “정치가 신뢰를 잃는 이유는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 때문이다. 공약은 넘치지만, 예산과 조례로 남는 것은 드물다. 그런 점에서 박미정 의원의 8년은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고 했다.

이날 박미정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과거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를 넘어, ‘어떤 정치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진 자리였다. 광주 정치가 다시 생활의 문제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그 방향은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사인회 중인 박미정 시의원
김지유 gjm2005@daum.net
키워드 : 박미전 광주시의원 | 사회복지 |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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