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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료된 옛 전남도청 복원(238억 6,000만 원)과 약사암 문화유산지구 정비(4억 원) 등 완공 사업을 제외하면, 전년(980억 4,000만 원) 대비 57%(562억 6,000만 원) 증가한 셈이다.
특히 공을 들인 신규사업은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복합센터 신축(2억 원) ▲전남대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1억 5,000만 원) ▲국립현대미술관 건립(5억 원) ▲국립역사박물관 건립(10억 원) ▲AI 기반 아시아문화 아카이브 가상 뮤지엄(3억 원) ▲대중화 전시 프로그램 개발(15억원) 등 10개 사업이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비 등 사업 착수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됐다.
시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역시 반영됐다. 총사업비 1,665억 원(동남을 구간 222억 원) 규모로, 올해 말 1단계(상무~광주역) 구간 상부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해소되고,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6.09.23 (수) 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