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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입된 벼멸구가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고 있으며, 담양에서도 벼멸구를 비롯한 주요 병해충 발생이 확인됐다.
군은 수확기까지 예찰과 기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며, 농가에는 병해충 발생 여부를 자주 확인하고 발생 초기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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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자살예방 홍보부스 운영과 생명사랑 안내문 배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학업과 취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않고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담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받을 수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