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치매관리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지표 목표달성률, 계획 수립 충실성,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성 등 8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2025년 각종 사업 목표를 100% 달성, 성과지표 목표달성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치매 위험군 상담·검진과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진을 강화해 치매 걱정이 적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저소득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9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 등이 귀감이 되는 고등학생이다. 신청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성적 우수자를 우선으로 심사해 특별장학생 1명과 일반장학생 8명을 선발하며, 장학금은 9월 말께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으뜸효정책과 자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