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고위기 아동·청소년 마음돌봄사업 ‘마음튼튼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동·청소년 집단프로그램 ‘행복 레시피’와 부모교육 ‘부모마음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정서 회복을 돕고, 양육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경험하는 보호자의 마음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레시피’에는 아동·청소년 7명이 참여해 그림책 만들기와 푸드테라피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했으며, 보호자 10명이 참여한 ‘부모마음 쉼표’에서는 가족관계와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고위기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 |
포럼은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조직 간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의제 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1부에서는 안상욱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본부장이 ‘지역 중간지원조직의 연계·통합 전략’을 주제로 다른 지역의 사례와 담양의 여건에 맞는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과 창평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의 의제 발표와 함께 행정·주민자치·상인·공동체·일자리·도시재생·슬로시티 분야 관계자들이 지역조직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조직의 통폐합 자체보다는 각 조직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정보 공유와 사업 연계 등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 지역조직 간 정책토론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담양군은 이처럼 가족 구성원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지원과 지역조직 간 소통·협력을 확대하며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9.21 (월)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