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맞춤형 복지 확대·지역사회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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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맞춤형 복지 확대·지역사회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지역사회서비스 14개 프로그램 운영, 군민 1,100여 명 이용
청년피자 담양점, 다문화 이주여성 가정 위해 피자 30판 후원

[GJ저널 망치]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지역 업체의 나눔도 이어지며 지역 복지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과 주민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필요한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노인 분야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8개, 아동 분야 ‘남도소리 남도아이’ 등 4개, 장애인 분야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등 2개를 포함해 12개 제공기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약 1,100명의 군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노인 분야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간의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피자 담양점(대표 최윤경)은 지역 이웃을 위해 피자 30판을 담양군복지재단에 후원했다. 후원된 피자는 담양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이주여성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윤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다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주여성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정옥 담양군복지재단 이사장도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년피자 담양점은 매년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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