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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19일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도 2,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소속 9개 업체 대표가 기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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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군 장병을 위한 관광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과 근대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주요 유료 관광시설은 군인을 대상으로 시설별 20~50%의 입장료를 할인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크루즈도 해군 제3함대 소속 장병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동 단위 복지안전망도 촘촘히 가동되고 있다. 용해동 맞춤형복지팀은 고독사 위험군 가구에 ‘도담도담 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환경 등을 점검했다. 에어컨이 없는 가구에는 복지기동대를,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사례관리를 연계했다. AI 케어콜과 희망안심지킴이 앱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하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떼베이커리와 ‘정 나눔가게’ 8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보떼베이커리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하당동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후원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연계한다. 하당동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지역 내 8곳의 ‘정 나눔가게’를 기반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처럼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에서부터 야간 의약품 이용, 취약계층 돌봄, 군 장병 관광 편의까지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