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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전시·프로그램 운영계획, 행사 이후 활용방안 등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정원문화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담양에서 한국정원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담양의 고유한 정원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정원문화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행사 공간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담양읍 시가지와 전통원림, 주변 관광자원까지 확장한다. 주민과 상인, 기업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행사 기간 조성된 정원과 콘텐츠는 비엔날레 이후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뒤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후속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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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할 수 있으며 관내에서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집중 기간 내 검진을 마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20명에게 보온·보냉 가방을 증정해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연말 검진 집중에 따른 예약과 대기 불편을 줄이는 한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진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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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