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선9기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꾸려가며 통합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매일 실감한다”며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이어 “전남광주에는 지금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는 전라도 천년의 혼을 흔들어 깨울 거대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또 “통합의 경험을 잘 쌓아, 성공한 것은 나누고 어려운 것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
한편 이날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임기 1년의 신임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선출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