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W쇼, 4억 투자로 33억 경제효과,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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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W쇼, 4억 투자로 33억 경제효과, 지역경제 ‘활력’

외지 관광객 2만 5,500명 유입, 투자 대비 8배 파급효과 전망
비브리오 예방·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여름철 시민안전 강화

[GJ저널 망치]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두 차례 공연의 누적 방문객은 6만 3,750명으로, 이 가운데 외지 방문객은 2만 5,500명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른 경제적 수익은 약 22억 원이며, 마지막 3회차까지 마치면 총 3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총사업비 4억 1천만 원 대비 약 8배의 경제효과다.

시는 해상W쇼를 목포의 바다와 역사, 맛과 멋을 연계한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름철 시민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에서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60대 환자는 지난 7일 확진됐으며 현재 증상은 호전된 상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8~9월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목포시보건소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과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경제 원리와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배우는 ‘드리밍 이코노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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