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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력회의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남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ENTECH(한전공대)·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광주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한국폴리텍V대학 등 지역 대학, 앰코·LG 이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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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핵심인재 ▲대학의 역할과 추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내 팹 4기 운영에 필요한 직접 생산인력은 2030년까지 약 2만3000명으로 예측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를 통해 약 2만5000명의 산업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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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분야 계약학과 확대, (가칭)지역협약 정원제, (가칭)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통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는 ‘양질’의 인재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R&D 인재를 어떻게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시킬지에 대한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신규 반도체팹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 공감하는 것 같다. 타 지역·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춘 핵심 R&D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지·산·학의 긴밀한 협력체계로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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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