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세 납부·청소년 보호·AI 교육, 군민 체감 행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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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세 납부·청소년 보호·AI 교육, 군민 체감 행정 ‘박차’

8월 주민세 신고·납부 안내부터 휴가철 유해환경 점검
AI 특화캠프 운영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GJ저널 망치]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8월 주민세 신고·납부 안내와 여름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특화캠프 운영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잇달아 추진하며 민생 안정과 청소년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군은 먼저 8월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개인분 주민세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담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이 대상이며, 사업소분은 군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일정 기준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해당된다. 납부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휴가철을 맞아서는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과 보호 캠페인도 실시했다. 담양군은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죽녹원과 가마골계곡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을 점검하며 편의점과 음식점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안내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업주와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국립광주과학관은 1박 2일 일정으로 'AI 특화캠프'를 열고 AI 기초교육과 영상 제작 실습, 천체관측, 결과물 발표, GIST 슈퍼컴퓨팅센터 견학 등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첨단 연구 인프라를 둘러보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은 생활밀착형 세무행정과 청소년 보호활동,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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