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항만개발·폭염대응·체납징수 등 민생·미래사업 속도
검색 입력폼
목포

목포시, 항만개발·폭염대응·체납징수 등 민생·미래사업 속도

국가 항만계획 핵심사업 반영, 체납관리단 출범·폭염 대응 강화
공직 혁신·청년 자원봉사·문화행사도 본격 추진

[GJ저널 망치]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국가 항만계획 반영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폭염 대응, 지방세 체납관리, 공직 혁신,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등 민생 중심 시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확충과 자동차부두 확장 등 핵심 사업이 반영되면서 서남권 해양물류·산업 거점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과 항만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염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목포시는 무더위쉼터 223곳과 그늘막 136곳, 쿨링포그 등을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도 출범했다.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추진한다.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 리더십 특강을 열고 적극행정과 협업 중심의 행정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폐현수막 재활용,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목포시립도서관은 8월 한 달간 김희준 작가의 수채화 개인전 '물빛으로 스며든 풍경'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지방재정 건전성, 공직 혁신, 문화·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