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농업인·주민과 함께 지역 미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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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농업인·주민과 함께 지역 미래 그린다

청년농업인 현장 간담회로 농정 발전 모색
주민 참여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으로 공동체 가치 확산

[GJ저널 망치]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기록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30명과 간담회를 열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농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정책 개선과 농업예산 확대, 스마트팜 활성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은 이를 향후 농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같은 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담양군어울림센터에서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록집은 농촌인재학교 마을기록과정 교육생 10명이 지난 4개월간 글쓰기와 사진 촬영, 편집 교육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주민의 시선으로 담양의 일상과 마을, 이웃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교육생들은 제작 과정을 공유하며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고,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직접 기록한 이야기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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