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평생학습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까지, 맞춤형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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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평생학습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까지, 맞춤형 교육 확대

10월까지 '북평 월데이 클래스' 140여 개 강좌 운영
자립준비청년 대상 요리·명상·차담회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제공
주민 평생학습과 청년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강화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 평생학습 확대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026 북평 월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인문학, 취미 등 140여 개 강좌를 카페와 공방,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권 공간에서 진행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첫 강의는 오는 27일 열리며 어반드로잉, 글라스아트, 티 클래스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북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취 요리, 명상, 차담회 등 실생활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반찬과 생필품 지원,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도 제공해 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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