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공약 실행력 강화·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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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약 실행력 강화·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

민선 9기 매니페스토 특별강연 개최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

[GJ저널 망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민선 9기 공약 이행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남구는 오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약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공약 실천 전략과 주민 신뢰를 높이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강의한다.

남구는 부서 간 협업과 공약 점검, 주민 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생활밀착형 정책, 민생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공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교통공사 소속 현직자 4명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절차와 직무 경험, 서류·필기·면접 준비 전략 등을 소규모 멘토링 방식으로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남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책임 있는 이행으로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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