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 혁신과 청소년 참여로 지역에 활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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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혁신과 청소년 참여로 지역에 활력 더한다

혁신 주니어보드, '소확신' 실천으로 조직문화·행정서비스 개선 나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퀴즈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성장 지원

[GJ저널 망치]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청년 공직자의 혁신 활동과 청소년 주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최근 청년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열고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활동 방향으로 정했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부서 간 소통, 민원 응대, 업무환경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혁신을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청소년 참여 활성화도 이어졌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사와 시사, 과학, 생활상식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문제를 기획하고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며 즐겁게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 혁신으로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정 혁신과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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