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지지층 최고 46.4%, 당대표 적합도 조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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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지지층 최고 46.4%, 당대표 적합도 조사 '선두'

민주당 지지층 전화면접·ARS 모두 김민석 두 자릿수 격차 선두
전체 조사에서는 김민석·정청래 오차범위 내 접전

출처: 김어준의 뉴스공장
[GJ저널 망치]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20일 발표한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 기준 최고 46.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 후보는 전화면접(CATI)과 ARS 조사 모두 두 자릿수 격차로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특히 ARS 조사에서는 46.4%를 기록해 정 후보(29.0%)보다 17.4%포인트 높은 지지를 얻었고, 전화면접 조사에서도 38.3%로 정 후보(27.6%)를 10.7%포인트 앞섰다.

반면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출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면접(CATI)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2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정청래 후보 20.5%, 송영길 전 대표 8.2%, 고민정 후보 2.5%, 김보미 후보 0.6% 순으로 집계됐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38.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후보의 우세가 더욱 뚜렷했다. 전화면접 조사에서 김 후보는 38.3%, 정청래 후보는 27.6%, 송영길 전 대표는 12.9%를 기록했다.

ARS 조사에서도 김민석 후보는 46.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정청래 후보는 29.0%, 송영길 전 대표는 11.3%를 기록했다.

시계열 추이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 내 김민석 후보의 상승세도 확인됐다.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35.8%→35.2%→38.3%로 반등했고, ARS 조사에서는 40.3%→45.2%→46.4%로 3회 연속 상승했다.

반면 정청래 후보는 전화면접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ARS에서는 32.1%→31.3%→29.0%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전화면접 38.2%, ARS 17.7%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해 향후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후보 간 경쟁과 부동층의 향배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 개요>
조사기관: 여론조사꽃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전화면접 1,004명·ARS 1,000명)
조사기간: 2026년 7월 17~18일(2일간)
조사방법:
- 전화면접(CATI):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조사
- ARS: 무선 100% RDD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전화면접 10.2% / ARS 2.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3.1%p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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