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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목포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직영체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 결과 시설관리공단 위탁 방식이 공공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운영모델로 제시됐으며, 공단 설립 등 행정절차가 완료될 때까지는 공공성을 강화한 민간위탁 방식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정책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역 청년단체 '괜찮아마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원도심 마을호텔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구축에 나선다.
다문화가족 지원도 확대된다. 목포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와 라떼아트 등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도 이어졌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봉사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가족 외식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제적 부담으로 외식 기회가 적었던 가정에 소중한 추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목포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소모임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여름독서교실, AI 성장교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과 가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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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