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장흥군(군수 사순문)과 지역 농협이 청렴행정 실천부터 어린이 식생활 교육, 취약계층 나눔, 농촌 의료복지 확대까지 다양한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에 앞서 청렴서약식을 열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투명한 군정 운영을 다짐했다. 장흥군은 반부패 실천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꼬마 농부의 놀이터'를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감자를 직접 심고 수확한 뒤 요리활동까지 체험하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장흥용산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직접 만든 여름 김치를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장흥용산농협은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400여 명의 농업인과 지역 주민에게 의료진료, 물리치료, 검안, 법률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흥군과 지역 기관·단체들은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 건강한 식생활 교육, 따뜻한 나눔, 의료복지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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