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물축제부터 지역현안·민생행정까지, 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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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물축제부터 지역현안·민생행정까지, 지역 활력 높인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25일 개막
특별시의회와 정책 공조 강화, 무료 세무상담·지역공동체 협력 확대

[GJ저널 망치] 장흥군이 여름 대표축제 준비부터 지역 현안 해결, 군민 맞춤형 행정, 지역공동체 활성화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지상 최대의 물싸움, 황금물고기 잡기,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K-POP 공연, K-드라마 콘텐츠, 캠핑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장흥군은 같은 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기록원 장흥 건립, 지방도 817호선 확포장 등 12개 핵심 현안사업을 논의하며 특별시 차원의 정책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으며, 군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군민 생활밀착 행정도 강화한다. 장흥군은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5일 장흥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열어 국세·지방세 상담과 지방세 불복 관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군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 자원봉사 연계, 지역자원 활용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흥군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 군민 편의 증진,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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