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저널 망치] 장흥군이 여름철 안전관리와 주거복지, 노인복지, 현장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탐진강과 장천재, 용둠벙, 봉덕계곡 등 4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한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연장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열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지역 건축사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사)장흥나눔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인 '행복한 짜장데이'를 운영한다. 남부지역 5개 읍·면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읍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속으로'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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