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돌봄·보훈 복지 확대, 취약계층 생활안정·건강증진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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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돌봄·보훈 복지 확대, 취약계층 생활안정·건강증진 맞춤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 본격화
국가유공자·보훈가족 대상 파크골프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 체감도 높여

[GJ저널 망치] 담양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과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나선다.

군은 하반기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군민으로, 연간 30만 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 등 흡수용품을 현물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으며, 그 외 대상자는 지원금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파크골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백진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주 2회 파크골프 활동과 함께 보훈문화 프로그램 및 식사 지원을 받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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