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협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축’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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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협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축’ 가동

군의회·집행부, 장흥 발전 위한 상생 협력 다짐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개장 21주년 행사 성황

[GJ저널 망치] 장흥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장흥군의회 의원들은 6일 군수실을 방문해 사순문 군수와 함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군수와 군의원들이 서로 다른 3개 정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당을 넘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며 성숙한 지방자치와 협치의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인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지난 4일 개장 2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최초 주말형 관광시장으로 출발한 장흥토요시장은 21년간 지역 대표 관광명소이자 전통시장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점포별 할인행사와 한우 15% 특별할인, 문화공연,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돼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순문 군수는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을 위한 수레의 두 바퀴”라며 협치를 강조하는 한편,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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