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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2026년도 어린이집 급식 재료 안심 구매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관련 인허가를 갖춘 업체로, 식재료 공급에 필요한 시설과 운반체계를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남구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식재료 품질관리 능력과 위생 수준, 배송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지역 어린이집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급식 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까지 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남구 농아인 쉼터와 구립 청소년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독서 활동과 문화 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동시 낭송, 그림 그리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지 꽃바구니 만들기,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기회를 갖게 된다.
남구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영유아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