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따뜻한 복지 실현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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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따뜻한 복지 실현 ‘두 마리 토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탄소모아탄탄e 본격 운영
보훈가족 지원·학교밖청소년 장학금 성과 잇따라

[GJ저널 망치] 장흥군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탄소중립 실천, 보훈가족 지원, 청소년 인재 육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최근 조국혁신당 김준형·차규근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대덕 연지~장흥 순지 4차로 확장, 안양 기산~해창 시설개량,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국립 신북 구석기박물관 건립 등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탄소모아탄탄e’ 운영을 본격화했다.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로컬푸드 구매 등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선풍기 100대(5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미래 인재 육성 성과도 나타났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장학금은 영상편집 전문교육과 대학 진학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며,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장흥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탄소중립 실천, 보훈가족 예우,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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