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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지역 구립도서관 4곳이 모두 선정됨에 따라 7월부터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푸른길도서관은 세계 역사와 문화, 철학, 예술을 탐방하는 ‘인문학 그랜드 투어 일취월장’을, 청소년도서관은 ‘클래식 뒷담화 : 천재 작곡가들의 비하인드’를 진행한다. 효천어울림도서관은 한국 현대사와 인간 존엄성을 성찰하는 ‘길 위에 새긴 우리 시대의 질문들’을 운영하며, 문화정보도서관은 서양미술사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조명하는 ‘그림 속 인문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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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1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 화구와 후드, 덕트, 환기시설, 벽면·천장·바닥 정비, 식품 보관 장소 청소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복지 확대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