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제49대 화순군수 취임,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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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지락 제49대 화순군수 취임,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

민생경제 회복·바이오헬스 육성·청년 정착·군민주권 행정 강조
소통행정·복지 강화·지역 도약 비전 제시, “군민이 곧 군수인 시대 열겠다”

임지락 화순군수가 취임선서를 마치고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GJ저널 망치]
임지락 화순군수와 13개 읍면 이장단장들(위), 참석자들(아래)이 민선9기 화순군의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지락 제49대 화순군수가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주향득 여사, 류영길·조명순·조세현·김석봉·강재홍·김지숙·홍기균·주혜정·박상범·정학철 군의원, 이지현 화순교육청 교육장, 최우영 농협화순군지부장,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김정수 동복농협 조합장, 박광재 도곡농협 조합장, 박종균 화순축협 상임이사, 임호경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장, 홍이식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 박희옥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종호 화순예총회장, 지승규 전남제일요양병원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공직자,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지락 화순군수가 취임선서에 임하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취임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 시책 구현을 위해 화순군수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주권 선언문’을 낭독하며 “군민이 곧 군수인 시대를 열어 군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최우선 가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임지락 군수는 “오늘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소망과 희망을 품고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또한 “눈앞에 다가온 대격변의 시대를 반드시 화순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참여 행정을 추진하겠다. 군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토론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실질적 군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임지락 군수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복지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교육·주거·의료·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 작고 소소한 것이라도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으로 화순을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영상 축사를 전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지락 화순군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임지락 군수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화순이 글로벌 백신·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화순의 발전이 곧 통합특별시의 미래인 만큼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했다.

취임식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도 공식적으로 선포됐다. 새 공식 슬로건은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참여행정을 통해 더 큰 화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지락 군수는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화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전하고 있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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