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기부자 만족 높이고 문화 향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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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기부자 만족 높이고 문화 향유 넓힌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6개 품목으로 확대
여름방학 맞아 가족공연 ‘똥벼락’ 선보여

[GJ저널 망치]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고 여름방학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7종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선호도와 상품 경쟁력,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을 비롯해 전복·새우 등 목포의 특색을 살린 고품질 수산물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3개 업체, 96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시는 오는 7월부터 신규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며,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목포문화예술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기획공연 ‘창작연희극 똥벼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김회경 작가의 동화책 「똥벼락」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전통연희와 연극을 접목해 나눔과 공존, 생명의 순환 가치를 유쾌하게 전달하는 가족 공연으로,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목포·무안·신안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목포시 문예시설관리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목포시는 답례품 다양화와 문화예술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문화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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