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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7월 3일까지 옥상 간판과 돌출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부식 여부, 볼트 및 용접부 손상, 지지 구조물의 균열 등을 집중 확인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안전 위험이 큰 시설은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광고물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자율 안전점검을 안내하고 강풍 시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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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지난해에도 의성군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두 차례 복구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영호남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복구 활동 후 산불 피해 및 복구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교육에도 참여하며 향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