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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예산 30억 원을 추가 확보해 7월 말까지 신속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축재해보험, 폭염 예방시설 지원 등 총 218억 원 규모의 축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여름철 가축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준비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남도는 제10차 점검회의를 열어 정보시스템 전환, 민원서비스 대응, 시민 홍보계획 등을 최종 점검했으며,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논의도 이어졌다. 전남도는 곡성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국비 지원 확대와 사용처 개선 등 제도 보완 방안을 건의했다.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 효과를 보인 만큼 향후 본사업 전환과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순천에서는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30개 기업이 참여한 현장 채용과 직무상담, AI 시대 취업 전략 특강 등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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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