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현장 행정과 AI 문화예술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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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현장 행정과 AI 문화예술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뉴(New) 장흥정책협, 군정 핵심사업 현장 점검하며 민선 9기 밑그림 마련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전시 ‘장흥, 그리고 나’ 성황, 지역문화 콘텐츠 가능성 확대

[GJ저널 망치]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장흥군이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주도형 문화콘텐츠 육성을 통해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뉴(New) 장흥정책협의회는 최근 군정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앞서 군청 21개 실과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전략사업을 검토한 데 이어, 역사향기숲 조성사업, 회진항 어촌뉴딜사업, 노력항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사업, 장흥호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유치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의 실효성과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사순문 당선자는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전시회 ‘장흥, 그리고 나’를 장동면 한마음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AI 기술과 프로젝션 맵핑 기법을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10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이야기를 디지털 예술로 재해석한 주민 주도형 문화 활성화 사업의 성과물이다.

지난 3월 1차 전시에 이어 진행된 이번 전시는 작품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문화자산이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장흥군은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주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육성을 병행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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