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 재도전 지원·마약 예방 강화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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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 재도전 지원·마약 예방 강화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50명 모집, 최대 220만 원 지원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예방교육·합동캠페인·자율점검 집중 추진

[GJ저널 망치] 목포시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시민 안전을 위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섰다.

시는 취업 실패, 사회적 고립, 은둔 등으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단기 과정 24명, 중기 과정 26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운영된다. 대상은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으로, 필요 시 만 4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대1 상담,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이수 시 최대 17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중기 과정을 수료한 뒤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하면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된다.

아울러 목포시는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를 ‘마약 퇴치 주간’으로 지정하고 예방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의료원,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시약사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목포역과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또한 시내버스 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관내 학교 7개소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마약류 취급업소 203개소에 대한 자율점검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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