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환경·복지·문화 아우른 군민 체감 정책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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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환경·복지·문화 아우른 군민 체감 정책 성과 주목

수질오염총량관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료급여 장기입원 관리 강화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빠삐용Zip 설문 통해 생계형 범죄와 사회안전망에 대한 시민 인식 조명

[GJ저널 망치] 장흥군이 환경보전과 복지서비스 강화,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수질오염총량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역의 핵심 수자원인 탐진강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개발사업 단계부터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하천 수질 모니터링과 오염 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운영 강화와 비점오염원 관리,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수질보전 정책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 입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장흥군은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부적정 장기 입원 예방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퇴원이 가능한 대상자를 발굴해 ‘재가의료급여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장흥 빠삐용Zip이 진행한 참여형 설문조사가 관심을 모았다. ‘배고파 훔친 빵은 죄일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2,067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52.6%는 장발장을 ‘사회가 만든 피해자’로, 47.1%는 ‘법을 어긴 죄인’으로 평가해 생계형 범죄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진 심층 조사에서는 처벌뿐 아니라 사회봉사와 복지 연계 등 사회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확인됐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빠삐용Zip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이번 성과들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 맞춤형 복지,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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