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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탄 듯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장마철인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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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도지사 표창 1명과 군수 표창 5명이 선정됐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농업 분야의 재해 예방과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을 병행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