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민선9기 비전 확정, 건강·가족·평생교육까지 군민행복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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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민선9기 비전 확정, 건강·가족·평생교육까지 군민행복 정책 본격화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군정 청사진 제시
의료취약지 원스톱 건강서비스 운영, 가족 어울림 축제 성황
하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추진, 군민 삶의 질 향상 집중

[GJ저널 망치] 장흥군이 민선9기 군정 비전 확정을 비롯해 의료취약지 건강서비스, 가족 화합 행사,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등 다양한 군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뉴(NEW)장흥 정책협의회는 최근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로 확정했다. 군정방침은 ▲군민이 행복한 열린 행정 ▲다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 ▲함께 누리는 나눔 복지 ▲문화가 숨 쉬는 힐링 관광으로 정했다. 이번 비전은 군민과 공직자의 제안 및 정책협의회 논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장흥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청사진으로 제시됐다.

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8월까지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운영한다. 건강검진과 상담, 치과 이동진료, 만성질환 예방교육, 근력강화 운동, 영양·한의약 건강교육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13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족 장기자랑과 체험·홍보부스 운영,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민 평생교육과 전문기술 양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장흥군은 오는 24일까지 하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교육생 55명을 모집한다. 생활목공, 서각, 목선반, 옻칠 특강, 스크롤쏘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장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전문 목공예 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장흥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 아래 복지, 건강,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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