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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동명동 글로컬상권과 선교지구, 동천동, 일곡동, 임방울거리1구역, 첨단지구 등 5개 유망 골목상권이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54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미식·자연자원과 연계한 특화상권 육성에 나선다. 특히 동명동은 외국인 면세거리 조성과 K-로컬 브랜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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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광주시는 오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광주시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22개 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담과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공공시장 진입과 실질적 계약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도 실시된다. 광주시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안심식당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덜어먹는 식기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안심식당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준 미달 업소는 경고 조치하고, 반복 위반 시 지정 취소와 함께 1년간 재지정을 제한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1126곳의 안심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민간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는 올해도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3년 연속 억대 후원을 이어갔다. 후원금은 국제대회 참가 지원, 우수 선수 경기력 향상, 장애학생 선수 육성,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광주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민관 협력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 장애인체육 발전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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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