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군민 뜻 겸허히 받들어 함께하는 신안 건설”
검색 입력폼
정치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군민 뜻 겸허히 받들어 함께하는 신안 건설”

9일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선대위 해단식

[GJ저널 망치] “군민 뜻 겸허히 받들어 함께하는 신안건설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함께하는 신안’을 구호로 내세우며 민심 통합 의지를 보였던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9일 조촐한 해단식을 갖고 거듭 화합을 강조했다.

김태성 신안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신안군 압해읍 선거사무소에서 고길호 · 최제순 전 후보 등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며 결의를 다졌다.

김태성 당선인은 “신속하게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수위도 꾸리지 않고 바로 태스크 포스를 가동하게 됐다.”며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당선인은 “우리를 지지하지 않았던 군민들도 이제 모두 우리편이다.”며 “편가르기 하지 않는 대신 개혁은 끊임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촌 르네상스 실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의료·복지 향상 ▲관광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융성 등 5대 핵심 공약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약속한 김 당선인은 “조직이 안정되고 일하 는 자세가 바뀌면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신안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주민소득 ▲주민참여 ▲지속 가능 등 세 가지 원칙에 부합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지 않은 사업은 거들떠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온통 섬으로 이뤄진 우리 신안의 백 년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취임 후 곧바로 ‘해양관과위원회’를 발족하겠다.”며 “섬을 팔지 않고, 섬을 사는 시대가 곧 오게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내비쳤다.

문종호 총괄본부장은 “신안을 살려보겠다고 뜻을 모아 힘을 보탰는데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됐다.”며 “각자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쁘더라도 우의를 다지며 살자”고 제안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오늘의 인기기사